[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이번 공조를 통해 요원들은 레드라인과 메타를 통해 공격자들이 훔쳐낸 피해자의 정보도 일부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웹사이트를 하나 개설해 이 정보를 피해자들이 열람하거나 도로 가져갈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최근 정보 탈취형 멀웨어들의 인기가 다크웹에서 급증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레드라인은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말말말 : “현재 경찰은 막심 루도메토프(Maxim Rudometov)라는 이름의 용의자를 뒤쫓고 있습니다. 루도메토프는 레드라인을 개발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