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0~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링크플로우, NEXX-360
▲로고[이미지=링크플로우]
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 360도 웨어러블 카메라 및 이동형 CCTV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6년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실력 있는 4명의 공동 이사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삶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링크플로우는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해 무선 5G 시대의 무선보안 솔루션을 주도한다.
▲NEXX-360[이미지=링크플로우]
NEXX-360은 360도 촬영이 가능한 넥밴드 타입의 웨어러블 CCTV다. 작업자의 시선과 관계없이 주변의 모든 영상을 촬영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증거 채집과 사고 예방을 위한 원격 안전관리 협업 제품이다. Wi-Fi·LTE·5G 무선 통신(RTSP, ONVIF)을 지원하고,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용 무선 영상전송장비의 보안 성능품질 인증기준(TTA Verified)’을 만족했다.
미래정보기술, 고성능 CCTV 및 네트워크 스위치
▲로고[이미지=미래정보기술]
미래정보기술은 고성능 CCTV 및 네트워크 스위치 개발 및 제조 전문 업체다. 세계 최고의 영상감시기기 및 네트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첨단 솔루션의 꾸준한 개발과 도전의식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시켜 나가고 있다. 미래정보기술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한화비전의 고품질 CCTV와 미래정보기술의 기술력이 합쳐져 국내 고성능 CCTV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비엔에스테크, 지하차도 원격 진출입 차단시스템
▲로고[이미지=비엔에스테크]
비엔에스테크는 2010년 설립돼 SI 및 CCTV 구축에 대한 컨설팅, 유지관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기술 기업이다. 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전문성을 활용하고 국내 기술 기업과 협력해 통합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2023년에는 비엔에스테크의 데이터 암호화 영상감시 시스템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비엔에스테크는 맞춤형 솔루션과 첨단 기술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차도 원격 진출입 차단시스템[이미지=비엔에스테크]
‘지하차도 원격 진출입 차단시스템’은 여름철 돌발강우 및 태풍 등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차도에 침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침수대응 및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4)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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