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7일, 정부의 통합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라리탄코리아(대표 조병국 www.raritan.co.kr)의 KVM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보통신부는 전자정부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5단계로 구분해 진행되고 있다. 우선 18개 정부기관의 서버 시스템을 통합센터로 이전하면서 이들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안을 위해 KVM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라리탄코리아는 정통부에 1차분으로 도미니언 KX와 도미니언 SX, 커맨드센터등 총 32대의 IP(인터넷프로토콜) 기반 KVM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라리탄 KVM 솔루션은 작업 처리속도가 빠르고 암호화를 통해 백업 및 강력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며 특히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커맨드센터 장치 내에 보안을 위한 암호화 부분을 새롭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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