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장관, 5G로 정책 소통 이끈다

2022-0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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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의 성과, 5세대(5G) 수출 선도기업 방문해 수출 혁신 인재 격려·애로 사항 청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은 5세대(5G) 수출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밀착 점검·해소하기 위해 지난 13일 안양 소재 5세대(5G) 수출 중견기업 HFR을 방문했다.

금번 방문은 2021년 역대 최대 수출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고, 디지털 뉴딜의 근간인 5G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5G 융합서비스 활성화의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내 5세대(5G) 장비 기업들의 5세대(5G) 중계기·스몰셀 등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삼성‧SK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들도 5세대(5G)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기업) 삼성은 미국·일본·유럽·아시아 등의 주요 통신사와 5세대(5G) 장비 공급을 체결했고, SK는 도이치텔레콤과 합작사를 설립(데크메이커)해 실내 5세대(5G) 중계기를 출시(2021.11.)했다.

(중소·중견) 쏠리드와 에프알텍은 미국에 5세대(5G) 중계기를 공급했고, 이노와이어리스는 일본에 5세대(5G) 스몰셀 무선통신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HFR은 미국에 5세대(5G) 프론트홀 장비 공급 체결과 이음5G (5G 특화망) 장비를 일본에 공급했다.

임혜숙 장관은 2021년 한 해 5세대(5G) 수출에 큰 기여를 한 HFR의 5세대(5G) 모듈·장비 개발 실험실 방문 및 이음5G(5G 특화망) 서비스를 시연하고, 산업 현장의 수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HFR 정종민 대표는 2020년 미국 버라이즌과 AT&T의 5세대(5G) 프론트홀 공급업자로 선정돼 후지쯔 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사를 통해 공급계약을 체결(2021.11.)한 사례 등을 소개하며 향후 전 세계로 5세대(5G)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5세대(5G) 장비·단말 기술개발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 수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5세대(5G)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의 지속 지원 등을 건의했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5세대(5G)+ 융합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과제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HFR은 기술개발 성과를 토대로 국내 이통사업자와의 지속적 협력 관계 조성 및 사업 확장을 추진했고, 해외 수출 증대를 이루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정부는 5세대(5G) 상용화(2019.4.) 이후 ‘5세대(5G)+ 전략’ ‘5세대(5G)+ 융합서비스 확산 전략’ 등을 바탕으로 민간의 5세대(5G) 망 구축을 유도하면서 공공 선도투자 등 초기시장 창출과 산업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 인프라인 5세대(5G)가 타산업과 융합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음5세대(5G)(5세대(5G) 특화망) 활성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코로나19, 공급망 사태 등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우리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 5세대(5G) 장비 기업들이 미국, 일본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어 국내 이음5세대(5G)[5세대(5G) 특화망] 시장 등 5세대(5G)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 뉴딜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우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5세대(5G)기업의 수출 성공사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산업계와 상시 소통·협력채널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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