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T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CVT의 제품[사진=보안뉴스]
[영국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CVT(대표 이우균)는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용 스마트 얼굴인식 리더기 ‘Face A+’를 선보였다. 풀 HD화질에 임베디드 타입으로 광각 카메라를 사용해 어린이, 장애인들을 식별하는데 유용하고 여러 명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ATM이나 키오스크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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