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셜의 보안용지와 센서가 장착된 프린터[사진=보안뉴스]
▲IFSEC에 자리잡은 애니셀 부스[사진=보안뉴스]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애니셀(대표 이명신)은 보안용지와 시큐리티 센서를 통해 문서유출 위험을 방지하는 업체다. IFSEC 2018 런던에는 보안용지와 시큐리티 센서, 출입통제 등 문서보안에 대한 3가지 적용 제품을 선보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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