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F부터 악성 봇 완화까지 포괄하는 다계층 보안 방어 솔루션 경쟁력 입증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펜타시큐리티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웹 보안 SaaS ‘클라우드브릭 WAF+’(Cloudbric WAF+)가 일본 매체 ‘IT 트렌드’(IT Trend)의 2026년 상반기 랭킹에서 웹방화벽(WAF) 부문 1위, 사이버 공격 대책 부문 2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IT 트렌드’는 연간 4000만 명 이상의 기업 담당자가 방문하고 누적 1300만 건 이상의 제품 자료 청구가 이루어지는 일본 최대 규모의 온라인 B2B 매체다. 해당 매체는 상반기와 연간 사용자 지지를 기반으로 랭킹을 발표하며, ‘클라우드브릭 WAF+’는 2019년 첫 수상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1위 달성으로 일본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재확인했다,
‘클라우드브릭 WAF+’는 세계 각국 75만여 사이트에서 수집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WAF △API 보안 △악성 봇 완화 △DDoS 완화 △위협 IP 차단까지 종합적인 웹 보안 기능을 아우르는 5 in 1 보안 솔루션이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 SECaaS(Security as a Service) 개념을 선보이며 출시된 이후 전 세계에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자체 기술로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 DSS v4.0.1 인증을 획득해 엄격한 규제 준수가 필요한 금융 및 이커머스 환경에서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번 랭킹에는 단일 WAF 서비스뿐만 아니라 AWS WAF 맞춤형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브릭 WMS’(Cloudbric WMS)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일본 IT 시장은 검증된 인프라와 높은 수준의 기술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검토하는 특성이 있다”며 “클라우드브릭 WAF+를 비롯한 브랜드 전체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대표적 보안 선택지로 자리 잡은 만큼,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시장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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