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사업소·자치구·투자출연기관 대상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역량 강화 초점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이 8월 12일 코엑스에서 개최돼, 본청·사업소·자치구·투자출연기관 실무진의 보안 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AI 시대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보안 거버넌스라는 대주제 아래,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를 비롯해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와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으로 나뉜 행사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에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 진행되는 ‘서울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는 백종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박형근 시큐리티플러스 대표가 첫 번째 전문가 특강 연사로 나서 ‘제로 트러스트’ 기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두 번째 특강은 최만용 라온시큐어 상무이사가 맡아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란?’을 주제로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지자체 실태평가 대응 핵심 지표를 설명한다.
오후 일정은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은 백종현 과장이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을 직접 소개한다. 개인정보 실무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준비됐다. 조아영 캐치시큐 대표가 ‘개인정보 생애 주기별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체크리스트’를 발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나눈다. 이어 이인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개인정보 처리 위수탁, 대행시 유의점 및 사례’를 주제로 공공 행정 업무에서 발생하는 위수탁 법적 리스크와 유의 판례를 짚어낸다.
세션 후반에는 일선 산하기관 및 자치구의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되며, 실무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개인정보 법령해석 지원센터’를 별도 운영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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