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엑스소프트는 2004년 설립 이후 자체 콘텐츠 관리 기술(ECM)을 기반으로 문서중앙화·문서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포스코이앤씨, SK E&S, KB금융그룹, 외교부, 행정안전부, 감사원 등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대규모 업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콘텐츠 관리와 정보보호 체계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출처: 엑스소프트]
‘ISEC 2026’에서 선보일 엑스소프트 전시의 중심은 PC 문서중앙화 솔루션 ‘rGate’다. rGate는 사용자 PC에 저장되는 업무 문서를 중앙 저장소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며, 로컬 저장 통제, 권한 기반 문서 접근 관리, 반출 승인 관리, 문서 이력 추적, 랜섬웨어 대응 등 기업 정보 보호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서의 생성·저장·활용·반출 전 과정을 일관된 보안 체계 안에서 통제할 수 있다.
엑스소프트는 rGate와 함께 이미징 시스템 ‘dWorks’, 통합 협업 플랫폼 ‘TeamWorks’도 선보인다. rGate 기반의 문서보안 체계를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 전환과 협업 지원 영역까지 확장해, 보안과 업무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기업은 각자의 환경에 맞춰 이들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문서 보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협업 효율성까지 강화할 수 있다. 나아가 중앙화된 디지털 업무 콘텐츠는 향후 AI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데이터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다.
엑스소프트 관계자는 “AI 활용이 확산될수록 기업 내부 문서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업무에 안전하게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엑스소프트는 문서중앙화, 이미징 시스템, 협업 플랫폼을 아우르는 스마트워크 통합 플랫폼을 통해 내부 정보 보호와 업무 활용이 균형을 이루는 보안형 업무 환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엑스소프트는 ISEC 2026 참가를 계기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보안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서중앙화 기반 스마트워크 보안 전략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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