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26 미리보기] 에어코드, 고도화된 RBI 플랫폼 ‘AirRBI 1.5’ 선보인다

2026-07-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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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민간 고객사 확대
고도화된 웹 격리 기술과 AI 보안 기능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에어코드는 15년 이상 축적된 웹 가상화 및 웹 격리 기술을 기반으로 Remote Browser Isolation(RBI) 솔루션인 AirRBI를 개발·공급하고 있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출처: 에어코드]

에어코드는 ‘ISEC 2026’에서 최신 버전인 AirRBI 1.5를 선보일 예정이다. AirRBI는 사용자의 웹 접속 환경을 원격의 격리된 브라우저에서 실행함으로써 악성코드,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정보 유출 등 웹 기반 보안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RBI 솔루션이다.

2026년 새롭게 출시된 AirRBI 1.5는 관리자 UI/UX 개선, 정책 관리 기능 강화, 성능 최적화, 생성형 AI 대응 기능 확대 등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적용했다. 특히 AI 기반 DLP, CDR, 세션 단위 정책 관리, Hybrid Streaming 기술 등을 통해 보안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AirRBI는 국가 망 보안체계(N2SF)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보안 기술인 RBI를 기반으로 단말의 악성코드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인터넷 접속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망분리 환경은 물론 N2SF 체계 전환 과정에서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망보안 체계 고도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웹 기반 악성코드 및 제로데이 공격 차단 △생성형 AI 사용 시 민감정보 유출 방지 △CDR 기반 첨부파일 무해화 △사용자·그룹·사이트별 세분화 정책 관리 △Chromium 기반 높은 웹 호환성 제공 △평균 100ms 이하의 빠른 응답 속도 제공 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과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안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 구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AirRBI 역시 금융기관, 증권사, 공공기관,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1~2년간 다수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축적된 고객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제품에 반영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보안 전문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최신 보안 기술을 AirRBI에 적용하며 솔루션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코드는 최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 및 기술 검증 프로젝트에 RBI 전문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망분리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웹 보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과 금융권, 공기업 및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AirRBI 공급을 확대하고 국내 RB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증가에 따른 정보 유출 방지 기술과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AI 기반 보안 기능 고도화와 차세대 CDR 기술 확대 적용,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의 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실제 고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리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변화하는 IT 환경과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RBI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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