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여의시스템(대표 성명기·성제현)이 베트남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 거점 확보와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현지 진출 기업들에 대한 신속지원에 나선다.

여의시스템은 베트남 북부 박닌(Bac Ninh)성 옌풍 산업단지 내에 베트남 현지법인 YOI VINA를 설립하고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현지 진출 기업들에 대해 신속한 지원 체제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사무소는 하노이 도심 및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한국 본사와 고객 현장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입지를 갖췄다.
현지법인 YOI VINA는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둔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한국 본사 지원이나 현지 출장에 의존했던 기술 서비스를 앞으로는 현지 법인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성명기 대표는 “베트남에 거점을 두거나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제조업 고객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에 신속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축적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단계적으로 생산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여의시스템은 지난 35년간 국내 산업용 컴퓨터/산업용 제어장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들어 엣지 AI 솔루션, 피지컬 AI 솔루션, 로봇 산업 등으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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