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의 90%는 해킹이 아니라 ‘실수’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보다 습관을 배워야 한다.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에서는 △스마트폰 보안 △계정·비밀번호 △PC·인터넷 △생활 보안 △금융·개인정보 등 100가지 보안 습관을 속담과 연관시켜 소개한다. 보안은 어렵지 않다.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의 차이다. 나 하나의 습관이 모두를 지킨다는 생각으로 사소한 습관부터 실천해 보자. [편집자 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SNS 프로필에 전화번호나 상세 주소를 노출하면 독싱·스팸·피싱·직접 스토킹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공개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연락처 동기화로 지인 추천이 강화되지만, 주소록 정보가 공유될 수 있어 필요 시 비활성화가 권장된다.

[출처: gettyimagesbank]
SNS 프로필 노출 줄이는 방법
△ 프로필 공개 범위는 ‘전체 공개’ 대신 ‘친구에게만’ 또는 ‘비공개’로 설정해 접근 대상을 제한한다.
△ 전화번호·이메일·주소·생년월일 등 민감 정보는 입력하지 않거나, 입력했다면 비공개로 전환해 노출을 막는다.
△ 인스타그램은 ‘프로필 표시’에서 연락처 정보 표시를 비활성화하면 프로필에서 연락처가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 있다.
위치 정보와 사진 노출 주의
△ 사진 업로드 시 자동으로 붙는 위치 태그를 제거하고, 앱의 위치 접근 권한을 최소화해 위치 정보가 포함되는 것을 줄인다.
△ 프로필/배경 사진에 집 주소가 적힌 택배 상자·학교/직장명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닉네임 중심으로 관리한다.
연락처 동기화와 추가 보안
△ 인스타그램 연락처 동기화를 활성화하면 지인 추천이 늘지만, 휴대폰 주소록 정보가 공유될 수 있어 불필요하면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 로그인 시 2단계 인증(OTP/생체인증)과 강력한 비밀번호, 자동 로그인 해제, 접속 기록 점검 등 계정 보안 설정을 함께 강화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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