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돌봄 운영 편의까지 책임지는 복합 서비스 플랫폼 도약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SK쉴더스가 민기식 대표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주요 성과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사업 방향을 10일 공개했다.

▲민기식 SK쉴더스 CEO [출처: SK쉴더스]
민 대표는 취임 이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 관리 강화와 AI 기술 접목, 조직 전반의 강도 높은 변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재정립하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CSO) 산하에 전담 태스크포스를 신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안전을 단순한 관리 영역이 아닌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 요소로 보고 예방 중심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은 기술 혁신도 주목된다. 회사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며 통합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물리보안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민간부문 영상정보처리기기 인증을 획득한 인공지능 CCTV를 앞세워 고객 대응 수준을 한층 높였다. 사이버보안 영역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과 위협 탐지 및 대응 체계를 통해 방어망을 견고히 다지고 있으,며 자사 전문가 그룹을 통한 신기술 연구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내부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조직을 이끌 리더십 파이프라인 구축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내부 혁신을 바탕으로 사회 구조 변화에 맞춘 미래 신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니어케어와 무인매장 등 물리보안의 역할을 넓히는 한편,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에이전틱 SOC 추진을 비롯한 차세대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민기식 대표는 “AI 확산은 보안 산업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보안은 위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간 축적한 물리보안 및 사이버보안 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역할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