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검증된 웹 보안 기술력 무기로 북미 지역 보안 인력난 해법 제시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펜타시큐리티는 17일 미국 뉴욕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WS 서밋 뉴욕 시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본 행사에서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과 ‘클라우드브릭 WMS’를 선보이며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시장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 뉴욕 서밋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자사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 고객들을 직접 만나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검증받은 고도의 웹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 인력 부족과 복잡한 규제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북미 지역 기업에 최적화된 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사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브릭’의 핵심 서비스를 소개한다. 클라우드브릭 매니지드 룰은 AWS 웹방화벽 사용자를 위한 관리형 보안 규칙 그룹으로 다양한 웹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펜타시큐리티는 국내 처음으로 전용 관리형 룰을 선보인 기업이자 이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 8개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중 하나다.
함께 선보이는 클라우드브릭 WMS는 복잡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맞춤형 운영 서비스다. 두 서비스 모두 구독만으로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어 전문 지식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하는 기업들은 이 서비스들을 통해 보안 공백 없이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많은 기업들이 보안 인력 부족과 클라우드 운용 복잡성으로 인해 잠재적인 웹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업들이 인프라 관리의 부담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실질적 보안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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