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공공, 국방 등 분야에서 기술력 입증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융합 보안 기업 지슨(대표 한동진)은 22-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 워크숍)에 참가해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를 선보인다.
Alpha-H는 서버실, 데이터센터, 컨트롤 룸 등 주요 보안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인가 무선신호를 24시간 상시 탐지·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자체 연구·개발한 RF 탐지·분석 기술과 위치추정 기술을 기반으로 무선 위협 신호를 식별하고, 의심 신호 발생 지점을 추정할 수 있는 국내 최초·유일 무선 보안 솔루션이다.

▲무선백도어 해킹_탐지 시스템 Alpha H 탐지단말기 [출처: 지슨]
기존무선 침입 방지 시스템(WIPS) 등 무선 보안 시스템이 Wi-Fi 기반 위협에만 대응해 온 것과 달리, 비표준·비인가 RF 신호 기반 침투 위협까지 탐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Alpha-H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 공공, 국방 분야 등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도입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검증받아 왔다.
지슨은 이번 전시 부스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환경과 주요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선백도어 위협 대응 방안을 소개한다. 부대행사 기간 중 트랙 강연을 통해 ‘망분리를 우회하는 무선백도어 공격 : ISMS-P 사각지대와 제로트러스트 보완전략’을 주제로 무선백도어 침투 가능성과 제도 보완 필요성, 대응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라는 주제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PIS FAIR 2026’(제15회 개인정보보호페어 & CPO워크숍)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과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로, 매해 4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한마당이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6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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