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파트너 정책, 자사 대표 솔루션 ‘HIWARE’의 고도화된 신규 기능 및 파트너 영업 전략 공유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IAM) 솔루션 전문기업 넷앤드(대표 신호철)가 지난 21일 주요 파트너를 초청해 ‘2026년 넷앤드 파트너 데이’(PARTNER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넷앤드 파트너 데이[출처: 넷앤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넷앤드 파트너 데이’는 주요 파트너사 대표 및 영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넷앤드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네트워킹 행사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한 비즈니스 교류를 넘어 파트너사와 함께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ESG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넷앤드는 매년 행사와 연계한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중증장애인시설 해오름의집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도 역시 행사 현장에서 조성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넷앤드는 2026년도 파트너 정책과 자사 대표 솔루션 ‘HIWARE’(하이웨어)의 고도화된 신규 기능 및 파트너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잇따른 사이버 침해 사고로 중요성이 부각된 내부자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퇴사자 관리’ 기능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K8S) 접근제어’ 기술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HIWARE의 ‘통합 퇴사자 관리’는 인사 시스템과 연동해 퇴사자 발생 시 모든 접속 경로를 즉시 차단하고, 모든 권한 회수 및 패스워드를 자동으로 변경한다. 특히 관리 사각지대의 잔여 권한을 탐지하는 ‘유령 계정 추적’과 퇴사 전 비정상 행위를 자동 분석하는 ‘퇴사 전 행위 감사’ 기능으로 퇴사자에 의한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함께 소개된 쿠버네티스 접근제어(HIWARE for K8S)는 독보적인 접근제어 기술력을 쿠버네티스로 확장해 다중 클러스터 환경의 접근 권한과 작업 이력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한다. API 요청 단위의 정밀한 실시간 통제는 물론, Kubeconfig 설정 과정을 자동화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신호철 넷앤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와 함께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차세대 솔루션 비전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넷앤드가 국내 IAM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파트너의 신뢰와 협력 덕분,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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