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개의 확장 유닛 추가로 최대 1.65PB의 원시 용량 및 2048GB 메모리 확장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시놀로지(Synology)가 자사 최초의 액티브-액티브 올플래시 NVMe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 ‘PAS7700’의 출시를 발표했다. PAS7700은 고성능과 높은 확장성을 기반으로 기업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량과 복잡해지는 워크로드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시놀로지(Synology) 액티브-액티브 올플래시 NVMe 스토리지 시스템 PAS7700 [출처: 시놀로지]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 내 데이터 활용과 처리 요구가 커지면서, 고성능·고확장성 스토리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비에이 추(Bie-i Chu) 시놀로지 NAS 그룹 이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은 “PAS7700은 시놀로지가 25년 이상 축적해 온 스토리지 기술력과 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고가용성, 고성능, 확장성에 대한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엔터프라이즈 PoC 프로그램을 통한 1년 이상의 실제 환경 검증을 거쳐, PAS7700은 높은 신뢰성과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했으며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고 덧붙였다.
PAS7700은 듀얼 컨트롤러 아키텍처 기반의 4U 섀시에 48개의 NVMe SSD 베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7개의 확장 유닛을 추가해 최대 1.65PB의 원시 용량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한 NVMe-oF와 iSCSI, Fibre Channel, SMB, NFS 등 다양한 파일 및 블록 프로토콜을 지원해 폭넓은 환경과의 호환성을 제공한다.
최대 2048GB의 메모리(메모리는 노드당 최대 1024GB, 시스템 전체 기준 최대 204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와 100GbE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PAS7700은 1㎳ 미만의 초저지연 환경에서 최대 200만 IOPS와 최대 30GB/s의 처리량을 제공한다.
PAS7700은 다운타임과 데이터 손실이 허용되지 않는 환경을 위해 설계됐다. 액티브-액티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RAID 트리플 패리티와 동기화된 인메모리 쓰기 보호, IP 페일오버, 프로토콜 수준 페일오버 등 다계층 이중화 기능을 제공해 예기치 않은 장애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SED(Self-Encrypting Drive)와 WORM(Write Once Read Many), 공유 폴더, 변경 불가능한 스냅샷(Immutable Snapshot), Snapshot Replication, Hyper Backup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 제공해 기업이 시놀로지의 검증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AS7700은 기업이 스토리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급 데이터 중복 제거 기술을 통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서 스토리지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향후 지원 예정인 시놀로지 티어링(Synology Tiering) 기능을 통해 사용자 지정 정책에 따라 콜드 데이터를 저비용 스토리지로 자동 이동시켜 고성능 스토리지를 활성 워크로드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PAS7700은 현재 시놀로지 글로벌 공식 유통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AS7700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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