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와 정보보호 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보안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양 측은 이를 위해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ISIA가 보유한 정보보호 산업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과 센터의 스타트업 보육·육성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함이다. 국내 보안 스타트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왼쪽부터)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김진수 회장 [출처: KISIA]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보호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투자처·협력처 발굴 협력 △정보보호 관련 스타트업 대상 협력 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정보보호 창업 지원 및 기업 육성 관련 의제 발굴·정책 건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 연계를 통한 신사업 발굴 △예비 창업자 양성 및 재직자 역량 향상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KISIA는 정보보호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국내 정보보호기업 해외진출 지원 및 국제협력, 국내 정보보호 관련 조사·연구,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촉진,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보육,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방면에서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각 기관이 운영 중인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연계해 국내 보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예비 창업자 대상 정보보호 특화 프로그램과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공동 기획·운영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재 육성 체계도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내 우수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K-사이버보안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을 대표하는 KISIA와의 협력은 우리 센터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에 전문성과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보안 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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