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융합 솔루션 기업 포티넷(CEO 켄 지)이 ‘2026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파트너상’ 워크로드 보안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티넷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 ‘포티CNAPP’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 워크로드 보안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안전한 도입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포티CNAPP은 클라우드 보안 태세 관리(CSPM), 워크로드 보호, 런타임 위협 탐지를 통합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하고 잠재적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클라우드 및 포티넷 시큐리티 패브릭(Security Fabric)과의 긴밀한 연동으로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통합 가시성, 자동화된 위협 대응, 일관된 보안 운영을 실현한다.
포티넷은 최근 주력 클라우드 방화벽 솔루션 포티게이트(FortiGate) VM과의 연동을 발표하며 포티CNAPP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포티CNAPP은 현재 네트워크 가시성과 컨텍스트를 함께 제공하는 유일한 CNAPP 솔루션으로, 위협을 더 빠르게 탐지하고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 리스크 워크플로우는 클라우드 리스크를 우선순위별로 한눈에 파악하고, 담당자 지정부터 조치 완료까지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알림을 줄이고 평균 복구 시간(MTTR)도 단축할 수 있다.
빈스 황 포티넷 클라우드 보안 부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포티넷의 플랫폼 중심 접근 방식의 강점과 구글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협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워크로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클라우드 환경을 자신 있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케빈 이치푸라니 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및 채널 총괄 사장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는 파트너들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전략적 혁신과 실질적 가치를 기리는 자리”라며 “포티넷이 지난 한 해 고객 성공을 이끈 역할을 인정하여 2026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양사는 공동 솔루션 및 레퍼런스 아키텍처 개발, 산업별 보안 가이드 제작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리테일·금융 서비스·공공 부문 등 주요 산업에 걸쳐 고객 성공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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