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이원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홍조 근정훈장’을 수훈했다. AI 시대 ICT 규범 및 보안 정책 수준에 기여한 데 따른 것이다.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 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정보통신부문’에 기여한 6명에게 훈장이 수여됐다.

▲이원태 국가AI전략위 보안 특별위원회 위원장 [출처: 이원태 위원장]
이원태 위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ICT 규범체계 정립, 개인정보보호 강화 및 민간 사이버보안 정책 수준 제고에 기여한 공으로 ‘홍조 근정훈장’을 수훈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특임교수인 이원태 위원장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역임했으며,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연구교수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위원을 지냈다. 정보보호와 AI 정책 분야의 높은 전문성으로 국가AI전략위 보안특위를 이끌고 있다.
이원태 위원장은 “홍조 근정훈장 수훈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이재명 대통령님으로부터 훈장을 받게 돼 더 뜻깊고 감격스럽다”며 “지난 30여 년간 ICT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동안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과기정통부, 행안부 및 방송통신위 관계자 여러분, KISDI, KISA 관계자들과 요즘 함께 여러모로 수고하고 계신 우리 국가AI전략위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방송미디어 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노준형) 주관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과학 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총 164명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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