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실증 사업 3년 연속 수행 및 국가 망 시범사업으로 독보적 레퍼런스 확보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SGA솔루션즈는 오는 5월 ‘국가 사이버보안 지침’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공공기관의 차세대 체계 전환 수요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N2SF 사업 역량과 솔루션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의 핵심은 국가 망 보안체계(N2SF)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다. 기밀(C)과 민감(S), 공개(O) 등급을 기반으로 한 보안 통제를 비롯해 정보화 예산 대비 보안 예산 15% 이상, 인력 대비 보안 인력 10% 이상 확보 조항이 담겼다. 원격 근무자와 정보시스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AI 시스템 및 민간 클라우드 보안대책도 신설됐다.
SGA솔루션즈는 변화하는 정책 수요에 대응해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웠다. 풀스택 솔루션인 ‘SGA ZTA’를 주축으로 통합 계정·접근관리 솔루션 ‘시큐어가드 아이캠’(SecureGuard ICAM), 시스템 보안 솔루션 ‘레드캐슬’(RedCastle)을 아우른 엔드투엔드 라인업을 연계해 최적화된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 속성값 기반 정책과 동적 제어를 통해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세분화된 계정 관리와 단말 보호를 단계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풍부한 현장 실증 경험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제로트러스트 사업에 3년 연속 주관사로 선정되며 사업 수행 능력을 입증한 만큼 민간과 공공의 다양한 환경에서 실제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고, 지난해 N2SF 시범 실증사업을 이끌며 핵심 레퍼런스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최영철 대표가 직접 다중등급보안(MLS) 체계를 정립한 테스크포스팀 위원으로 활동하고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 집필에 참여해 높은 정책적 이해도도 갖췄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N2SF 시행은 단순 규제 개편을 넘어 공공 보안체계를 데이터 중심과 정책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정부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구축과 운영을 포괄한 실행형 보안체계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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