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분류와 위협식별 아우르는 검증 전문성에 운영 노하우 결합 시너지 기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엔플러스랩이 이글루코퍼레이션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전 국가 기관과 공공에 전면 도입되는 N2SF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엔플러스랩과 이글루코퍼레이션이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엔플러스랩]
엔플러스랩이 보유한 N2SF 특화 컨설팅 전문성과 이글루코퍼레이션의 AI 보안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다. 등급분류와 위협식별, 보안통제선택, 구현계획수립을 아우른 엔플러스랩의 보안통제 정합성 검증 능력을 바탕으로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검증, 운영, 대응에 이르는 ‘전주기 N2SF 협력 모델’을 공동 창출한다.
엔플러스랩은 N2SF 보안 가이드라인 1.0 집필에 참여한 이철호 대표 등 지난해 추진된 정부 N2SF 실증사업 3개에 모두 참여한 실무진을 보유했다. 실제로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한국평가데이터(KODATA)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T4┖ 등급을 획득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문연구사업자로 등록되며 국가 공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회사는 현재 자체 개발 중인 N2SF 특화 플랫폼 가칭 ‘N플러스 X-스위트’(Nplus X-Suite)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의 2026년 N2SF 도입 지원사업부터 다양한 공공 실증사업에 참여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한 후 시장에 공식 선보일 계획이다.
이철호 엔플러스랩 대표는 “AI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협력은 엔플러스랩의 기술력이 실질적 운영 환경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실증 사업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하고, 공공기관이 안전하게 차세대 보안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시종 이글루코퍼레이션 전무도 “N2SF 분야 독보적 전문성을 가진 엔플러스랩과 제휴헤 고객사에 한층 고도화된 보안 거버넌스와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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