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위협 확산... 지속 검증 체계 요구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최근 열린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 참관객 설문 결과 응답자 다수가 제로트러스트와 N2SF를 최우선 보안과제로 꼽았다.

▲SGA솔루션즈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출처:SGA 솔루션즈]
SGA솔루션즈는 eGISEC 2026 참관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고도화되는 AI 위협 속에서 제로트러스트 중심 사이버보안 패러다임 전환 수요가 전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장 관심 있는 보안 영역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5.7%가 ‘제로 트러스트와 N2SF’를 1순위로 지목했다. 이어 시스템과 클라우드 보안, 접근제어와 계정관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순으로 응답 비율이 높았다.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비롯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시스템을 파고드는 에이전틱 AI 위협이 가시화되면서, 기존 보안 시스템을 대체할 차세대 보안 체계 수요가 실무 과제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한다.
우선적으로 강화할 보안 영역으로는 응답자의 32%가 엔드포인트 보안을 선택했다. 기업들이 제로트러스트 전환을 중장기 과제로 인식하면서도 당장 통제가 필요한 사용자 단말 영역을 가장 시급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SGA솔루션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로트러스트 사업을 3년 연속 수행하며 확보한 정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다. 공공과 금융, 민간을 아우른 1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엔드포인트 보안 고도화부터 풀 스택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SGA ZTA’ 도입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절 SGA솔루션즈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제로트러스트가 필수 방어선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자사 통합보안 기술력과 공공 실증 사례를 앞세워 차세대 보안체계 리더로서 압도적 성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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