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가 보안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보안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AI보안 과정도 신설됐다.
KISIA는 ‘2026년 온택트 융합보안’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과정이다.

▲2026년 온택트 융합보안 수강 로드맵 [출처: KISIA]
올해 교육은 정보보호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과정 9개와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심화과정 8개로 운영된다. 특히 산·학·연 수요에 따라 ‘AI보안개론’ 과정을 새롭게 신설해 인공지능과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심화과정을 실습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세분화하여 학습 체계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수강자는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수준별 분야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KISIA는 이와 함께 실무 수요가 높은 △디지털포렌식 △접근통제 및 인증 과정도 운영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수강 신청 및 커리큘럼 등 자세한 사항은 KISIA 한국정보보호교육원 LM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과정별 수료자에게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AX 시대에 정보보호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융합보안 교육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협회는 교육생의 학습 여건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보안 경쟁력과 온라인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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