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수산아이앤티(대표 정은아)가 파트너들에게 AI 및 클라우드 확산 대응 방향 등 올해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했다.
수산아이앤티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시라누히CC에서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파트너스데이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수산아이앤티는 주요 파트너사 40여사에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 전략 및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수산아이앤티 ‘파트너스데이 2026’ 참석자들 단체 사진 [출처: 수산아이앤티]
이와 함께 AI 및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중심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N2SF 대응 전략 △SaaS 보안 통제 솔루션 ‘eWalker SSG’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eSafe AI’ 등 주요 신제품 및 기술 방향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e워커 DLP’(eWalker DLP)의 문자인식(OCR) 기능이 공개됐다. 이미지 내 개인정보 및 중요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분석·로깅하고 필요 시 차단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네트워크 DLP에서 한계로 지적됐던 이미지 기반 정보 탐지의 어려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의 접근 권한 통제 및 이용 내역 로깅을 지원하는 ‘e워커 SSG’,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프롬프트 및 첨부파일 통제 기능을 제공하는 ‘e세이프 AI’(eSafe AI)도 함께 소개되며 실질적인 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이사는 “보안 환경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산아이앤티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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