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요금 관리 프로그램 해킹... 공급망 보안 중요성 부각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GTA6’ 개발사 락스타게임즈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로부터 주요 데이터 유출 협박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해외 보안 및 게임 매체들은 샤이니헌터스가 다크웹 사이트에 락스타게임즈에 대해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샤이니헌터스는 락스타게임즈로부터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며 14일까지 응하지 않으면 탈취한 내부 자료들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GTA6 이미지 [출처: 락스타게임즈]
공격자들은 락스타게임즈의 외부 요금 관리 프로그램인 아노닷을 통해 해킹했다. 이에 따라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됐다.
락스타게임즈 측은 “해킹 사실을 확인했으나 유출된 정보는 중요하지 않은 소량이며, 회사나 이용자에게 아무 영향이 없다”고 IGN에 성명을 제출했다.
이번 해킹을 보도한 더사이버섹구루는 “이용자에게 당장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만일을 대비해 락스타 소셜 클럽 계정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게 안전할 것”이라고 권장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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