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영상보안 전문기업 원우이엔지가 ‘ISC West 2026’에서 자사의 독보적인 고배율 광학 줌 기술과 최첨단 AI 엔진을 결합한 ‘산업용 AI 카메라’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뽐냈다. 특히, 열화상 센서 및 모듈 제조회사인 엣지파운드리와 함께 부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원우이엔지 부스 전경 [출처: 보안뉴스]
원우이엔지는 대규모 산업 단지, 국경 감시, 항만 보안 등 초장거리 감시가 필요한 특수 보안 시장을 정조준했다.
원우이엔지의 카메라는 최대 40배 이상의 광학 줌 상태에서도 AI가 객체를 흔들림 없이 추적하고 식별하는 정밀함을 자랑했다. 극한의 온도와 습도에서도 견디는 견고한 하우징 설계와 지능형 안개 보정(Defog) 기능 등은 현지 보안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완성도 높은 장비”라는 찬사를 받았다.
ISC West 2026 현장에서 만난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회장)는 “글로벌 물리 보안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신뢰성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기본기”라며, “원우이엔지의 광학 설계 노하우와 최신 AI 기술의 결합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쟁력이며, 이를 통해 특수 보안 시장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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