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국내 공공 보안관제 시장의 최강자 이노뎁이 ‘ISC West 2026’에서 차세대 AI 영상분석 솔루션 ‘뷰넥스(VUNex)’를 앞세워 글로벌 민간 보안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노뎁 부스 전경 [출처: 보안뉴스]
이노뎁은 그간 한국 지자체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검증된 대규모 관제 노하우를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플랫폼 형태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강조된 ‘VUNex Studio’는 북미 리테일 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도난 예방’과 ‘객체 추적’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자유롭게 오가는 유연한 아키텍처는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북미 중소형 빌딩 및 매장 관리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노뎁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현지 주요 보안 파트너사들과의 PoC(기술검증)를 확대할 계획이다.
ISC West 2026 현장에서 만난 이성진 이노뎁 대표(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표준을 만들어온 이노뎁의 기술력이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준비를 마쳤다”며, “VUNex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도시와 빌딩의 데이터를 분석해 삶의 질을 높이는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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