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효율과 환경가치를 담은 차세대 영상보안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기술투자와 개발로 차별화한 제품을 제공하는 ‘지인테크’는 SECON 2026에서 ‘2050 탄소중립실현’을 키워드로 녹색기술인증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과 환경가치를 담은 차세대 영상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SECON 2026 지인테크 부스 전경 [출처: 보안뉴스]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조도 표준편차 최적화 알고리즘 기반의 저전력 적응형 영상감시기술’은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고시인성 영상 구현 기술로 평가받았다.
이 기술은 조도 편차를 자동으로 보정해 영상의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력소모를 최소화함으로써, 카메라 1대당 연간 약 26.2㎏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영상 품질 향상을 넘어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이라는 ‘친환경 감시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인테크는 재난 대응, 교통관제, 방범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JN-GP2004’를 비롯한 총 15종의 적응형 영상감시 제품군을 녹색기술제품으로 등록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