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큐어, 통합 계정 관리 및 위협 인텔리전스 등 핵심 기술 전파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국내 정보보안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최신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공공 및 금융권 IT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위협 대응 방안과 적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Korean IT Security Solutions Day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엔시큐어]
엔시큐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정보기술 보안 솔루션 세미나’(Korean IT Security Solutions Day)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공공·금융·통신 분야 23개 기관 및 기업의 정보기술(IT) 인프라 및 보안 담당자 60여명과 현지 파트너 4개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 엔시큐어는 자체 개발한 통합 계정 권한 관리 솔루션 ‘엔젠아이엠’(eNgenIM), 실시간 인시던트 관리 솔루션 ‘오네스’(AUNES), 개인정보 접근 관리 솔루션 ‘엔젠피아스’(eNgenPIIAS) 등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아울러 계정 접근 통제와 인프라 가시성 확보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기술 사례를 제시했다.
엔시큐어는 세션 발표를 통해 “현지 기업 인프라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운영 리스크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엑스게이트, 피앤피시큐어, 에스투더블유(S2W), 시큐레터, 팀스톤 등 국내 보안 기업들도 동참했다. 이들은 네트워크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지능형 악성코드 대응 등 각 사의 기술을 현지 고객에게 알렸다.
홍순권 엔시큐어 부사장은 “동남아시아는 빠르게 성장하는 보안 시장 중 하나로 한국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지사를 중심으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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