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의 인공지능(AI)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안랩은 25일부터 이틀간 판교 사옥에서 ‘2026 컨설팅 스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 컨설팅 스쿨’ [자료: 보안뉴스]
이번 행사는 AI 시대 보안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컨설팅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에게 내·외부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범용 AI와 AI Agent 동향’(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이경전 교수) △‘AI 시대 망분리·클라우드·개인정보보호법 개선 방향’(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 △AI 활용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AI·보안·커뮤니케이션 세션이 마련돼, AI 시대에 필요한 컨설팅 역량과 지식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임직원들도 내부 지식공유자로 나서 ‘보안 업무에서의 AI 적용 사례’ 등 각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보안 컨설팅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안랩 관계자는 “올해 중점 과제인 ‘AI 중심 전환’(AI-First Transformation)에 발맞춰 다양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며 “AI를 중심으로 업무 방식과 전문성을 고도화해 변화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 외에도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 △기획 인력을 위한 ‘플래닝 & 스트래티지 데이’ 등 각 직무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