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 설치, 운영, 라이프사이클 전체 단계에 지능형 자동화 적용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총괄사장 김경진)가 확장이 용이한 분리형 인프라 구성의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ell Private Cloud)에서 ‘뉴타닉스 AHV’(Nutanix AHV)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델 테크놀로지스]
기업 및 기관에서는 뉴타닉스 AHV와 델의 외장형 스토리지를 결합해 서버와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함으로써 멀티 하이퍼바이저 환경에서 익숙한 관리 도구와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투자 자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이 확산되면서 IT 결정권자들의 52%는 공급업체 종속을 피하기 위해 멀티 하이퍼바이저 전략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플랫폼을 선택할지보다는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는 전통적인 3-계층(3-tier) 아키텍처 대비 관리 복잡성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IT 워크로드가 더욱 다양해지고 더 큰 유연성이 요구됨에 따라 다양한 배포 모델에서 기존의 하드웨어를 재사용하고, 데이터센터 현대화 과정에서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운영 간소화와 유연한 아키텍처를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SW인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은 설치 단계에서부터 운영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하며,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와 델 스토리지 전반에 걸쳐 어플라이언스 수준의 일관된 경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하고, 워크로드별로 최적의 하이퍼바이저를 선택할 수 있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존의 VM웨어(VMware)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추가로 뉴타닉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델 파워플렉스(Dell PowerFlex)에서 뉴타닉스를 즉시 지원하며, 올여름에 델 파워스토어(Dell PowerStore)도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워크로드 요구사항에 맞춰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끔 오퍼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형 인프라(Disaggregated Infrastructure)로의 전환은 단순한 아키텍처 변화 이상의 전략적 선택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델은 뉴타닉스 지원을 통해 멀티 하이퍼바이저 전략 전반에 대한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기업 및 기관에서는 단순히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예산을 보호하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다.
뉴타닉스 지원을 추가한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운영 일관성을 유지하며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
우선 뉴타닉스 AHV와 델 인프라를 결합해 서버와 스토리지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요구사항에 맞게 리소스를 구성할 수 있다. 프리즘 UI(Prism UI) 등 기존 관리 도구를 그대로 활용해 워크플로 중단을 최소화화하고 운영 연속성을 유지한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구축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지원하며, 자동화·서버·스토리지·하이퍼바이저 전 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을 제공해 자동화를 통한 단순화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기존 델 인프라를 재활용해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를 확장, 하드웨어 교체 없이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VM웨어, 레드햇, 뉴타닉스를 모두 지원하는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양한 워크로드 요구사항을 아우르는 일관된 기반을 제공한다. 관리 복잡성을 더하지 않고 워크로드별 최적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수요에 맞춰 인프라 투자를 조정하고, 비즈니스 우선순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비즈니스가 진화하는 속도에 맞춰 인프라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며 “델은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