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뉴타닉스 지원

2026-02-23 09:44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VM웨어, 레드햇에 이어 뉴타닉스 추가해 멀티 하이퍼바이저 전략에 최적화된 분리형 인프라 제공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 설치, 운영, 라이프사이클 전체 단계에 지능형 자동화 적용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총괄사장 김경진)가 확장이 용이한 분리형 인프라 구성의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ell Private Cloud)에서 ‘뉴타닉스 AHV’(Nutanix AHV)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델 테크놀로지스]

기업 및 기관에서는 뉴타닉스 AHV와 델의 외장형 스토리지를 결합해 서버와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함으로써 멀티 하이퍼바이저 환경에서 익숙한 관리 도구와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 체계를 유지하면서 기존 투자 자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이 확산되면서 IT 결정권자들의 52%는 공급업체 종속을 피하기 위해 멀티 하이퍼바이저 전략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플랫폼을 선택할지보다는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는 전통적인 3-계층(3-tier) 아키텍처 대비 관리 복잡성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IT 워크로드가 더욱 다양해지고 더 큰 유연성이 요구됨에 따라 다양한 배포 모델에서 기존의 하드웨어를 재사용하고, 데이터센터 현대화 과정에서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운영 간소화와 유연한 아키텍처를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핵심 SW인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은 설치 단계에서부터 운영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하며, 델 파워엣지(Dell PowerEdge) 서버와 델 스토리지 전반에 걸쳐 어플라이언스 수준의 일관된 경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독립적으로 확장하고, 워크로드별로 최적의 하이퍼바이저를 선택할 수 있다.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존의 VM웨어(VMware)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 추가로 뉴타닉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델 파워플렉스(Dell PowerFlex)에서 뉴타닉스를 즉시 지원하며, 올여름에 델 파워스토어(Dell PowerStore)도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워크로드 요구사항에 맞춰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끔 오퍼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분리형 인프라(Disaggregated Infrastructure)로의 전환은 단순한 아키텍처 변화 이상의 전략적 선택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델은 뉴타닉스 지원을 통해 멀티 하이퍼바이저 전략 전반에 대한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 기업 및 기관에서는 단순히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예산을 보호하고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인프라를 설계할 수 있다.

뉴타닉스 지원을 추가한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운영 일관성을 유지하며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다.

우선 뉴타닉스 AHV와 델 인프라를 결합해 서버와 스토리지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요구사항에 맞게 리소스를 구성할 수 있다. 프리즘 UI(Prism UI) 등 기존 관리 도구를 그대로 활용해 워크플로 중단을 최소화화하고 운영 연속성을 유지한다.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이 구축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지원하며, 자동화·서버·스토리지·하이퍼바이저 전 계층에 대한 통합 지원을 제공해 자동화를 통한 단순화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기존 델 인프라를 재활용해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를 확장, 하드웨어 교체 없이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VM웨어, 레드햇, 뉴타닉스를 모두 지원하는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다양한 워크로드 요구사항을 아우르는 일관된 기반을 제공한다. 관리 복잡성을 더하지 않고 워크로드별 최적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실제 수요에 맞춰 인프라 투자를 조정하고, 비즈니스 우선순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비즈니스가 진화하는 속도에 맞춰 인프라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며 “델은 아직 정의되지 않은 미래까지 대비할 수 있는 유연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관 뉴스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이노뎁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핀텔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씨게이트코리아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지오멕스소프트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누시스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엔토스정보통신

    • 홍석

    • 티비티

    • 경인씨엔에스

    • 씨엠아이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와이즈콘

    • 주원

    • 한국씨텍

    • 유니뷰코리아

    • 케비스전자

    • 진명아이앤씨

    • 스마트시티코리아

    • 트루엔

    • 지엠케이정보통신

    • 한국표준보안

    • 넥스트림

    • 세연테크

    • 포엠아이텍

    • 시놀로지

    • 빔소프트웨어

    • 펜타시큐리티

    • 한국퀀텀컴퓨팅

    • 드림시큐리티

    • ICTK

    •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 에프에스네트워크

    • 네이즈

    • 케이제이테크

    • 셀링스시스템

    • 이지에이아이

    • 아이엔아이

    • 미래시그널

    • 새눈

    • 누리콘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윈투스시스템

    • 네티마시스템

    • 일산정밀

    • 더플러스

    • 미래시그널

    • 크렌베리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제네텍

    • 스마컴

    • 티에스아이솔루션

    • 창성에이스산업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엘림광통신

    • 에이앤티코리아

    • 엔에스티정보통신

    • 엔시드

    • 동곡기정

    • 가우테크닉스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구네보코리아

    • 레이어스

    • 태양테크

    • 엠스톤

    • 글로넥스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세환엠에스(주)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