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의 공격은 단순한 서버 침입이 아니라, 가짜 이메일 등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와 ‘신뢰’를 무너뜨리는 형태로 진화했다. 고객은 해킹의 기술적 원인을 따지기보다 신뢰할 수 없는 브랜드를 떠나버리기 때문에, 이메일 보안은 이제 마케팅(CMO)의 영역이다. 기술적 방어를 넘어 DMARC, BIMI와 같은 브랜드 인증 기술을 도입해 이메일에 ‘진짜’ 표식을 달아 고객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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