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구독 모델·물리보안 포트폴리오 강화 등 사업 구조 혁신 예고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5일 신년사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보안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자료: SK쉴더스]
민 대표는“기술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미 이전과 다른 단계에 와 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가 어떤 기준과 책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먼저 정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변화의 방향으로 △고객 신뢰 내재화 △사업 구조 혁신 △조직 및 인재 전략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고객 신뢰를 모든 판단의 출발점으로 삼고, 준법·안전·보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내재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 번반에 걸쳐 기존 방식을 근본부터 재검토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사이버보안 부문에서 ‘구독형 보안’이라는 신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또 조직과 인재 전략의 전환도 예고했다.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새로운 직무와 경험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민기식 대표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조직의 체질로 만드는 과정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 없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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