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가시는 다수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생성형 AI기반 자동화 등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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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솔루션 [자료: 보안뉴스]
생성형 AI솔루션은 지능형 업무 자동화(AI Automation) 통합 솔루션이다. 거대 언어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기술과 로봇 프로세스 업무 자동화(RPA) 기술을 결합했다. 멀티모달을 통해 텍스트와 문서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영상 등의 데이터 분석과 표출이 가능하다. 또 민원상담을 지원하는 AI챗봇 서비스와 업무 맞춤 AI개인비서 서비스, 실시간 AI 다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생성형 AI와 RPA 기술을 통해 클라이언트 니즈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을 다루고 있다.
회사는 IoT 기반의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동량과 체류시간, 재방문율 정보를 시각화해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Front-end 및 Back-end) 기술을 활용해 홈페이지와 대시보드 등을 개발한다.
회사는 이노비즈(Inno-Biz)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자체 R&D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GS인증 등 다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관련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강우석 가시 대표는 “회사는 생성형 AI와 RPA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구축 및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한 실질적인 가치 창출을 목표로,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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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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