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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코(ESCO)는 첨단 물리보안 솔루션 서비스 기업이다. 적대적 차량 완화(Hostile Vehicle Mitigation, HVM) 솔루션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주요 보안 시설을 위한 충돌·접근 방지 시스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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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의 주요 보안 시설을 위한 충돌·접근 방지 펜스 솔루션 [자료: 에스코]0
회사는 35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국가간 협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도 15개국에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Global Presence Alliance 회원사로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보안 시설을 위한 충돌·접근 방지 펜스 솔루션’은 침입감지와 출입통제, 비디오 감시, 화제 안전 시스템을 포괄한다. 특히, 데이터센터와 주요 보안 시설을 차량과 거수자의 위협으로 부터 보호한다.
Betafence 충돌 방어 솔루션은 차량 위협에서 데이터센터를 방어한다. 미국재료시험학회(ASTM) 산업용 기술 규격인 F2781 M30P1·M40P1·M50P1 충돌 등급을 획득했다.
Barkers 차량 접근 방지 볼라드는 차량의 접근을 제한하고 충돌 피해를 줄여주는 솔루션이다. 최대 7500kg 차량을 막을 수 있으며, 영국의 내충격성 인증인 PAS68을 받았다.
이외에도 △보안 시설을 위한 게이트 및 회전문 솔루션 △케이블 펜스 솔루션 △폭발 및 방탄 솔루션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종합 물리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www.esco.asia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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