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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스티키웨어울프는 2023년 4월 처음으로 수면에 올라온 공격 단체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으로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전에는 제약 회사와 연구 조사 전문 기관들을 노리기도 했었다. LNK 파일 외에 PDF 파일을 미끼로 활용하기도 한다.
말말말 : “이전에는 랜섬웨어를 최종 페이로드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RAT을 비롯해 각종 스틸러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격자들이 정보 수집을 가장 큰 목적으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피섹(Morphisec)-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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