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체인식&출입통제 대표기업 2021년 출사표-3] 세환엠에스

2021-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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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 반영한 비스포크 디자인 제품으로 경쟁력 강화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코로나19로 많은 영향을 받은 한해였지만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시큐리티 게이트 전문기업 세환엠에스(대표 최일환)는 신속하게 감염증 예방을 위한 게이트를 출시하는 한편, 출입통제에도 감염증 방역을 위해 확산된 비접촉식 인증 방식인 얼굴인식 인증과 마스크 착용 여부 인식 및 체온측정 기기 등 출입통제 게이트와 연동되는 변화된 시장 환경에 최대한 적응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제품들의 디자인을 검토하고 출입통제 통합 제어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하는 내실을 기하는 한해를 보냈다는 설명이다.


▲세환엠에스 로고[로고=세환엠에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국내 기술로 개발된 패스트 게이트(Outdoor Gate로 차량 출입통제) 시장에서 활성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의 필요를 반영한 Bespoke Design(맞춤형 디자인)과 타사 경쟁 제품의 기존 레일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한 차별화된 기술로 안정성과 효율성 그리고 경제성을 입증했다. 세환엠에스의 제품은 현재 강화된 보안이 필요한 반도체 공장과 연구소 그리고 발전소 등에 시공돼 있다.

2021년 보안시장 전망
세환엠에스는 전 세계 팬데믹 상황에 따라 출입통제 분야의 보안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출입 시 기존의 보안 카드 인식 방식에 다른 보안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보안 단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얼굴인식, 체온 측정, 손세정 사용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마스크로 인한 얼굴인식을 개선한 망막인식 등 감염을 예방하는 비접촉 인증 방식이 확대돼 출입 시 인증 단계 절차가 세분화되고, 방역을 위해 건물 내 이동 동선 파악 및 제한 등 구역별 출입통제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보안시장 기회요소
세환엠에스는 인증 절차가 다양하게 강화되더라도 출입을 위한 하드웨어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출입통제의 첫 번째 보안 단계인 세환엠에스의 제품은 주변 환경에 조화롭고 다양한 출입 인증 제품들과 연동 및 호환이 가능하도록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유지보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과 사양 변경, 그리고 지속적인 유지보수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을 충족시키고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1년 시장공략 전략
세환엠에스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사양을 기반으로 국내용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 출입통제 게이트의 통합 제어 솔루션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환엠에스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감염증을 예방하는 비접촉식 단말기의 선호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얼굴인식 기기 등 생체인식 기기와 출입통제 게이트의 연동을 고려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해를 계획하고 있다.


▲세환엠에스의 유니게이트 S(왼쪽)와 섹터게이트(가운데), 스탠드도어[이미지=세환엠에스]

2021년 야심작
세환엠에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시회가 취소되며 선보이지 못했던 기존 제품들과 대비되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디자인 제품 ‘유니게이트 S’와 ‘섹터게이트’, ‘스탠드도어’ 등을 선보이는 한편, 금속탐지기도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금속탐지기는 세환엠에스 출입통제 게이트 제품과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제공하고 설치 공간에 개방감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됐다. 기술적으로는 상부의 탐지기를 하단으로 이동해 개방감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금속 탐지 시 탐지된 위치를 3단계로 표시해주는 기능을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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