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와 영상정보의 미래’를 주제로 김보라미 변호사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보호 축제의 장이자, 주요 이슈가 논의되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9)’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 개인정보 보호 포럼에서 김보라미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가 ‘스마트시티와 영상정보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보라미 변호사는 이 자리를 통해 도시와 개인영상정보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싶다며 개인영상정보 보호규정과 관련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영상정보의 미래를 위해 개방적이고 투명한 정책과 그에 걸맞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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