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실리콘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하이실리콘의 다양한 솔루션[사진=보안뉴스]
▲하이실리콘의 다양한 솔루션[사진=보안뉴스]
[영국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IFSEC 2019에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반도체 자회사인 ‘하이실리콘’도 참여해 부스를 마련했다. 하이실리콘은 작지 않은 크기의 부스에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부스에 마련된 솔루션을 소개해 달라는 기자에게 “할 말이 없으니 가라”며 등을 돌리는 성의 없는 대응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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