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경비보안 업체 에스원은 출동요원과 관제사 등 2064명을 대상으로 안전무술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원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출동요원을 위한 안전무술을 고안하고 매년 전국적인 평가를 통해 무술실력을 단련시키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에스원의 안전무술 평가는 틈틈이 단련해온 안전무술 실력을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긴장감이 흐른다.
이같은 평가는 시스템 경비업이라는 업무의 특성상 언제나 돌발적인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에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출동요원 자신의 신변보호와 범인 제압을 위한 수단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에스원의 안전무술은 중국무술인 금나술(擒拿術)에 기초를 둔 꺽기 기술을 발달시켜 협소한 장소에서 상대에게 노출되었을 때 쉽게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효율적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총 24수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고안·개발됐다.
이와 함께 안전무술이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만큼 안전무술 평가성적을 승격시 반영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오고 있다.
또 매년 평가와 더불어 안전무술사범들에 대한 교육과 안전무술이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맞도록 보완을 위해 워크샵을 갖는 등 안전무술이 현장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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