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의 김연철 대표이사가 SAK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사진=보안뉴스]
한화테크윈, 국내 영상보안 업계 1위 기업으로 보안산업 발전 공로
한화테크윈이 시큐리티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한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로고=한화테크윈]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과 솔루션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전반에 걸쳐 보안수준 제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브랜드대상 부문은 △경쟁력(300점) △혁신성(100점) △성장예측(200점) △지속가능(200점) △기업문화(100점) △고객만족(100점) 등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한화테크윈을 선정했다.
한화테크윈은 1991년 처음 영상보안 카메라를 출시한 이래, 27년간 국내 보안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화테크윈은 세계 최고의 광학설계·제조기술과 영상처리 기술을 축적한 것은 물론 보안카메라, 저장장치, 통합관제 소프트웨어와 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영상보안부문 풀(Full) 라인업을 기반으로 지능화와 고도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통한 영상보안 Total Provider를 지향해 왔다.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김연철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보안업계에서 영향력이 높은 시큐리티월드에서 주최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당사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참 의미가 깊습니다. 당사는 국내 영상보안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자 기술적·영업적으로 많이 노력해 왔습니다. 좋은 상을 주신 만큼 국내 영상보안 업계의 성장과 선순환을 위해 앞으로도 애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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