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과 대전 기술정보 관광’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신 IT 산업 트렌드(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가 발전하면서 이를 관광산업에 적용, 관광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장을 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첫째 날인 지난 5일에는 MICE 산업 관련 해외 저명한 연사들의 기조발표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전개에 따른 MICE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외 이해당사자 간의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전국 관광 관련 학과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기술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됐다.
‘2018 ICT’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2018 유스컨벤션’ 사업에 대전이 처음으로 선정돼 주관하는 행사이며, 유스컨벤션 사업은 컨벤션 예비 인력 대상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한 일자리 연계 효과를 증대하고 지역의 국제회의 개최 기반 강화를 통한 산업 중장기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 행사는 지역 소재 대학생들에게 MICE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MICE 기획 및 운영 능력 등 전문 역량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이 행사가 대전에서 지속 개최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