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탐지 정확도 높여...포티넷 보안 패브릭과 통합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원균)가 12일 ‘포티웹(FortiWeb)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6.0(이하 포티웹 6.0)’을 발표했다. 이번 버전에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행동 기반 위협 탐지를 위해 머신러닝 기술이 도입됐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이미지=포티넷코리아]
포티웹 6.0은 위협 탐지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자동 차단 기능에 대한 응답 속도가 빠르고, 보안 조치 전 경고를 검토하지 않아도 된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과 완전히 통합되기 때문에 △서드파티 서비스와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악성파일 스캐닝 △간편 구축 및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기존의 WAF는 위협 탐지에 애플리케이션 러닝(AL)을 활용해 왔으나 지금 같은 동적인 위협 환경에서는 긍정 오류라는 한계가 있다”면서 “머신러닝 기능이 도입된 포티웹 6.0으로 위협 탐지의 효과성을 높이고 응답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티웹 6.0에는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이 6년여 간 연구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됐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과 통합됨으로써 포인트 솔루션 구축으로 인한 보안 격차 악용을 막는다.
포티웹 6.0으로는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주요 하이퍼바이저 플랫폼을 위한 가상머신 △AWS 및 애저(Azure) 클라우드 옵션 △호스티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4가지 폼팩터를 이용할 수 있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제품·솔루션 총괄부사장은 “침해 사고의 48%가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통해 발생했다”면서 “포티웹 6.0은 위협 탐지 정확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알려진 위협 및 알려지지 않은 위협으로부터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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