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2회차인 7월 공개 세미나, 7월 24일 개최 예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사이버개념연구회3.0(대표 이기종)은 사이버안보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2기 정보보호 정책 관련 공개 세미나를 지난 19일 서울 마포동 보안뉴스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사이버개념연구회3.0 연구위원들. (왼쪽 두번째부터)오세진 TRLab 소장, 김영기 명지대 교수, 김관호 前 교육사 사이버전 연구관, 김한경 안보팩트 총괄에디터, 이기종 대표
이번 6월 세미나는 국가가 계획·추진하고 있는 정보보호 정책과 관련한 1회차 세미나로 ‘정보보호 실태조사와 정보보호정책 간의 연관성’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발표된 주된 내용은 국가 정보보호 정책 연구 필요성, 현재까지 국가가 시행해온 정보보호 정책의 특성과 2회차에 진행 예정인 국가 정보보호 정책의 실효성 논의를 위한 기본적인 관점 등이다.
이날 이기종 대표의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현 정보보호 정책과 사이버안보 정책 간의 차별성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정보보호와 사이버 간의 명확한 개념 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2기 공개 세미나는 8월까지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주제는 사이버개념연구회가 2016년 출발 당시부터 가져온 사이버에 대한 인식의 연장선이자, 올해 발표한 연구회의 향후 추진방향인 학회 및 사회적 기업 설립의 이론적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회차 공개 세미나에는 국가 정보보호 정책 결정에 있어 근간을 이루고 있는 국정원,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들에 대한 특성 파악과 문제점을 도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되는 내용은 그간 이기종 대표가 연구해온 ‘정보보호 인식과 정책 간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해당 연구는 지난 4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게재됐다. 2기 2회차인 7월 공개 세미나는 7월 24일(화)에 개최될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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