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임직원 8명이 멘토로 참여, 다양한 조언 전해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한순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이제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에스원 임직원들과 제주도 캠프를 다녀왔다.
에스원(사장 육현표)은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 청소년들과 함께 제주도 일대에서 ‘와일드유스(Wild Youth) 비상!’이라는 주제로 2018 청소년성장캠프 ‘구하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스원]
2014년부터 시작된 구하라 캠프는 서울고봉중고등학교의 모범 청소년들이 에스원 임직원 멘토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자전거하이킹을 체험하며 자활자립 의지를 북돋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특히, 에스원 육현표 사장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다.
올해 구하라 캠프는 2차에 걸쳐 진행됐다. 모범 학생과 함께 이들의 멘토 에스원 임직원 8명, 지도교사 8명 등 모두 30여명이 참가해 자전거 하이킹, 올레길 산책, 멘토와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했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타고 제주도를 한바퀴 하이킹하는 체험을 통해서 자립 의지를 다졌다. 에스원 멘토들과 대화, 집단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고민을 해결하고 인생의 선배들로부터 지혜를 배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김모 군(17)은 “멘토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레 고민이 해결됐다”며 “앞으로 후회할 일을 하지 않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는 “이번 행사는 우리 청소년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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