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은평구는 CCTV 설치 요청 민원을 매년 평균 200건 이상 받고 있으나 고가의 CCTV 설치 민원을 모두 해소할 수는 없었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집앞 대문과 주차장을 비추는 가정용 CCTV를 구매한 은평구 거주 20세대를 선별해 설치 공사를 무료로 지원한다.
2014년부터 시행해 온 ‘우리집지킴이’ 사업은 은평구청과 두원전자통신 간 협약으로 구성된 우리집지킴이 봉사단이 가정집을 방문해 설치한다. 단, 카메라(CCTV) 2대·영상저장장치(DVR) 1대 이내로 공사만 지원한다.
CCTV 설치 ‘우리집지킴이 봉사단’ 운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봉사 참여와 ‘우리동네‘ 안전사회 모범 기여로서 ‘우리 집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의식을 고취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10월 31일까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혹은 FAX로 제출하거나 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선별은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선정자는 유선으로 개별 통보한다. 이후 선정된 구민들의 자택을 방문해 설치동의서를 확인 후 카메라(CCTV)와 영상저장장치(DVR)을 구입하면 설치 일정을 구청과 함께 조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본관 3층 전산정보과 스마트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한 가정용 CCTV를 구매할 의향이 있거나 구매한 구민은 무료 설치 지원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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