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국내 네트워크 시장 성장에 파트너십으로 전략 대응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아루바)가 신세계아이앤씨와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신세계그룹을 비롯해 보안 네트워크 개발과 운영으로 유통 및 패션 분야에서 IT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HPE아루바 네트워크 스위치 및 무선 AP 장비군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갖고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 역할을 맡게 됐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기존에 갖고 있던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아루바 솔루션을 결합해 유통과 금융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네트워크 시장은 2022년 1조원 규모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무선랜 시장에서 36% 성장한 HPE아루바는 올해 사업 성장 목표가 27%라고 밝혔다. HPE아루바는 신세계아이앤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아이앤씨 김장욱 대표는 “네트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그 중요성과 시장성이 계속해서 성장할 분야”라며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HPE아루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네트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PE아루바 함기호 대표는 “HPE아루바의 성장세 지속 전략 중 하나로 네트워크 채널 비즈니스 강화를 꼽고 있다”며 “유통업에 특화된 신세계아이앤씨 기술력과 영업력이 HPE아루바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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