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헝가리서 ‘한·비세그라드 그룹 국방차관회의’ 참석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국방부 서주석 차관이 내일(24일)부터 2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3회 UAE 무인시스템 전시회(UMEX 2018)’에 참석한다. UMEX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의 무인시스템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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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방차관은 전시회 기간 중 UAE 및 중동 지역의 각국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서 차관은 중동에서 한국 방산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한국 방산물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UMEX 2018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은 △LIG넥스원 △풍산 △화인코왁 등 6개 기업으로, 한국의 방산기술이 집약된 유도무기와 탄약, 훈련분야의 제품들을 전시한다.
한편, 전시회 이후 서 차관은 헝가리로 이동해 ‘제2차 한·비세그라드 그룹 국방차관회의’에 참석한다. 비세그라드 그룹은 △헝가리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 4개국으로 구성된 중유럽 지역 협력체다.
한·비세그라드 그룹 국방차관회의는 2016년 9월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한국 국방부가 제안해 최초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약 1년 반 만에 열리는 것으로, 비세그라드 그룹 의장국인 헝가리 국방차관 주도로 진행된다. △한반도 및 유럽 지역 안보정세 △한·비세그라드 국방협력 방안 △국방 사이버 정책 및 사이버 분야 협력 방안 △방산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된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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