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 승용 LPGi & 택시 디럭스 팩 
MPV(Multi-Purpose Vehicle) 세그먼트 최강자에 도전한다
한국GM은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보강한 2014년형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승용 LPGi 모델과 택시 디럭스 팩을 10월에 출시했다.
2014년형 올란도 승용 LPGi(Liquefied Petroleum Gas Injection) 모델은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더불어 신규 첨단 안전사양 및 스마트폰 수신 문자를 읽어주는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링크 등 편의사양을 폭넓게 적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상품성을 선보였다.
안전성을 배가한 2014년형 올란도 승용 LPGi 모델은 동급최초 주행 사각지대 내의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SBSA : Side Blind Spot Alert)과 전방 장애물을 소리로 경고해주는 전방주차 보조 시스템(FPA : Front Parking Assist)을 채택해 돌발 상황에 대한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동시에 출시되는 올란도 택시는 이번 2014년형 모델에 2.0리터 LPGi 엔진에 최적화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도심 속 잦은 정체구간에서의 실연비와 변속 타이밍을 업그레이드했다. 또,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스티어링(R-EPS : Rack-Electronic Power Steering)과 LED 방향지시등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16인치 스틸 휠을 적용해 차량 안팎의 상품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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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모델
9종으로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 넓혀!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신형 포르쉐 파나메라를 국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세대 신형 파나메라는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어 스포티함과 편의성 사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 9종으로 국내 출시되는 신형 파나메라는 6기통 엔진의 파나메라, 파나메라4와 파나메라 디젤, 그리고 8기통 엔진의 파나메라 GTS, 파나메라 터보로 구성된다. 파나메라 S와 4S는 새롭게 개발된 바이터보 차저의 V6 엔진을 탑재해 효율성을 높인 모델이다. 2종의 이그제큐티브 모델인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와 터보 이그제큐티브는 15cm 늘어난 휠베이스로 넓은 뒷좌석 공간과 향상된 승차감을 선보인다.
포르쉐의 주요 역량 중 하나는 퍼포먼스와 효율성 면에서의 놀라운 향상성이다. 파나메라 S와 파나메라 4S는 기존에 탑재됐던 4.8리터 V8 엔진을 대체하는 3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했고, 이는 파나메라 4S 이그제큐티브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V8 엔진을 탑재한 이전 모델에 비해 20마력 증가한 최대출력과 20Nm 증가한 최대토크에도 약 18% 이상 증가된 연비 효율성의 지표는 이러한 진화를 나타내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또, 신형 파나메라는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탈바꿈한 외관을 자랑한다. 프론트 엔드의 더욱 팽팽하고 두드러진 라인은 더욱 커진 에어 인테이크와 헤드라이트를 향한 독특한 트랜지션으로 인해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면이 강조됐다. 측면에서 보았을 때, 뒤쪽으로 더 낮아진 앞 유리는 더욱 길어진 실루엣을 자랑하며, 넓어진 뒷 유리는 그란투리스모의 안정감을 기반으로 한 파나메라의 스포티한 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2호(sw@infothe.com)]













